작가의 저서대건소2018년 8월 16일1분 분량 ‘사람’을 전제로, 합의된 약속에 따라, 검증된 재료를 사용하여, 플롯(plot)을 구축(構築)한다는 점에서, 건축과 글쓰기는 서로 많이 닮았습니다. 저에게 글쓰기는,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자,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통로입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, 자신을 가다듬고 단련하기 위한 꾸준한 훈련입니다. 작가의 저서 ‘12 _ 어떤 외출‘12 _ 소울 플레이스 Soul Place‘09 _ 어느 게으른 건축가의 디자인 탐험기‘07 _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(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저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)#깊은풍경 #천경환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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