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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 단독주택 대수선


창동 단독주택 대수선

40년도 더 지난 연와조 단층집이 다락을 가진 복층형 주택으로 재탄생했습니다.

신축이 아닌 대수선을 선택했던 이유는 건축법상 도로로 내주어야하는 면적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.

다락이나 마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넉넉한 공간을 가진 살림집으로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주안점이었습니다.

 
Architects : 생활건축
Location :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
Architect in Charge : 정인섭 소장, 노준영 소장
Classification : 대수선
Site Area : 약 30평
Gross Area : 다락 포함 약 30평
Costs : 약 1.5억
Project Year : 2017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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